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수립 논란 (문단 편집) === 8월 27일~, 2차 비대위 수립 === || 일자 || 회의 || 재적 || 참석 || 찬성 || 반대 || 표결 방식 || 내용 || || 8월 27일 || 의원총회 || 115명 || 90명 || 80명 || 10명 || [[표결#s-3.3.4|거수표결]] ||비상상황 당헌규정, 이준석 추가징계 || || 9월 2일 || 상임전국위원회 || 55명 || 32명 || 32명 || - || [[만장일치]] ||비상상황으로 규정, 전국위 개최 || || 9월 5일 || 전국위원회 || 709명 || 466명 || 415명 || 51명 || [[ARS]] ||당헌 개정안 의결, 비대위 임명 || || 9월 5일 || 상임전국위원회 || 55명 || 28명 || 28명 || - || [[만장일치]] ||비상상황으로 규정 || || 9월 7일 || 의원총회 || 115명 || 75명 || 73명 || 2명 || [[표결#s-3.3.4|거수표결]] ||비대위원장 추인 || || 9월 8일 || 전국위원회 || 731명 || 519명 || 468명 || 51명 || [[ARS]] ||비대위원장 임명 및 비대위 설립 || || 9월 13일 || 상임전국위원회 || 53명 || 39명 || 38명 || 1명 || [[ARS]] || 비대위원 임명 || 8월 27일 * 오전 11시경, [[천하람]]은 MBC '정치인싸'에 출연하여 "비대위가 '비대위원장만 무효고 비대위는 유효다' 등을 주장할 경우, 신인규, 김용태, 이준석 모두 가처분신청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s://youtu.be/kUSmREs5AZU|#]] * 오후 1시경, [[김근식]] 당협위원장은 전화인터뷰에서 "법원의 취지는 비대위의 정당성을 법적으로 부인한 것인데, 비대위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이야기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라고 주장했다. * 오후 4시경, [[권성동]] 원내대표의 소집으로 '''긴급 의원총회가 진행되었다'''. 전원 필참이라는 공지가 내려왔고 약 90여명이 참석했고, 약 40명이 의견을 활발히 의력을 피력했다. 의원총회는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회의록도 따로 작성하지 않았다. 의원들이 회의장 밖에서 취재진에게 설명하며 회의 내용이 알려졌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82701039930040002|#1]] [[https://naver.me/Gx63Tu7x|#2]] * '''안건 1. 비대위 존치 또는 신설 여부''' * 존치 찬성 측 - "비대위원장만 직위해제된 것이지, 나머지 비대위원들은 정직되지 않았으므로 비대위는 해체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존치 반대 측 - [[윤상현(정치인)|윤상현]] 의원은 "지도부가 '비대위 직무대행'을 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법원 결정과 동떨어진 소리"라고 비판했다. 원래부터 비대위를 꾸준히 반대한 [[김웅(1970 정치인)|김웅]]과 [[허은아]] 의원도 곧이어 자리를 이탈했다. '박수 신경전'도 있었다. 당 상황을 비판한 한 지역구 초선의 발언 직후 몇몇 동료 의원이 손뼉을 치자 친윤계 의원 두 명이 "동조하듯 박수를 치지 말라"고 소리쳤고, "박수도 마음대로 못 치나"라고 반박하면서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 '''안건 2. [[이준석]] 대표의 재징계 여부''' * 징계 찬성 측 - [[이철규]] 의원은 "이 대표가 복귀하면 탈당하겠다", 한 여성 초선 의원은 "(성추행) 잘못을 인정하기라도 한 오거돈 전 시장이나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이 대표보다 더 도덕적이다"라고 비난했다.[* 이것도 말이 안 되는 것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사건을 회피했을뿐 피해자에게 그어떤 사과조차 한적이 없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이준석은 앞 두사람과 달리 성 관련 범죄를 저질렀다는 증거가 '''하나도 없다.'''] 권 원내대표가 "이 대표를 재징계하기보다는 경고하는 게 어떤가"라는 취지로 말하자, 다른 친윤계 인사들이 "강한 징계를 해야 한다"고 반박하면서 입씨름이 벌어졌다. * 징계 반대 측 - 특정 3선 의원은 "뼈를 깎는 반성을 해도 모자랄 판에 또 이준석 내쫓기 연구냐"라고 반박했다. * 거수 논란 - 분위기가 상당히 험악했다. 재징계 촉구 결의를 '공개 거수' 방식으로 한 것을 놓고도 뒷말이 나왔다. 원내대표단의 요구에 참석 의원 70명 중 10명 안팎이 손을 들었다. 당 4선 의원은 "특정 인사의 거취와 관련된 문제를 익명 투표가 아니라 손들기로 하는 것은 '''의정 생활하면서 처음 봤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신군부의 [[https://m.fmkorea.com/index.php?mid=politics&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4971040390&listStyle=webzine|체육관 거수투표]]가 연상된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 '''안건 3. [[권성동]]의 원내대표의 재신임 여부''' * 퇴진 찬성 측 - 이준석의 징계를 촉구하는 의원들조차 권성동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퇴진을 요구했다. * 퇴진 반대 측 - 권성동은 "당신들이 비대위로 가자고 해놓고 나한테 뒤집어씌운다"는 취지로 반발했다. 권성동의 측근인 [[윤한홍]] 의원도 지난달 29일 [[박수영]] 의원 주도로 초선 의원 32명이 비대위 전환 촉구 연판장을 돌린 사실을 언급하며 "연판장을 주도했던 의원들도 나와서 한 말씀 하라"고 따졌다.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82916551607079|#]] * 오후 6시경, [[이준석]] 측은 국민의힘이 비대위를 유지할 경우 비대위원 한 명 한 명에 대해 각각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827008300038|#]] * 오후 9시경, 저녁 도시락이 반입될 만큼 5시간의 마라톤 회의였던 '''긴급 의원총회 결과가 발표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18555|#]] * '''결과 1.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으로 하는 시한부 비대위를 유지. 그 뒤에 당헌당규를 개정해 [[주호영]]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하는 새로운 비대위를 구성.''' * 존치 찬성 측 - [[주호영]] 의원은 "결정문의 취지는 최고위로 돌아가라는 것인데, 최고위는 이미 해체된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비대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 존치 반대 측 - 최고위는 비대위가 설치됨으로써 해체된 것이고, 당헌당규상 주호영이 비대위원장에 임명된 것이 곧 비대위 설치라고 해석할 수 있으므로 주호영 임명의 효력이 정지된 순간 최고위가 살아난 것이라고 봐야 한다는 반박이 있다. 또한 다수의 의원은 전국위가 보궐선거로 최고위원을 새로 뽑으면 되는데 뭐가 문제냐고 지적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20827044451001|#]] 법원은 주 위원장이 조기 전대 개최를 막기 위해 직무 정지를 인용하는 거라고 명시했는데, 비대위가 없어지지 않으면 언제든지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이 조기 전대를 개최할 수 있으므로 법원 결정문은 비대위 설치도 효력 정지시킨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무엇보다 법원은 비상상황이 일어나지 않아 비대위 설치가 불가하다고 명확하게 적시했는데, 그런데도 이 결정문이 비대위 설치를 무효화한 게 아니라고 할 수 있냐는 것. 당헌당규상 비대위 설치를 비대위원이 임명 완료된 순간이 아니라 비대위원장이 임명된 순간으로 볼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더욱이 비대위원장 임명에 대한 효력 정지는 곧 비대위 설치 효력 정지로 볼 수 있다. * '''결과 2. [[이준석]] 대표의 윤리위 추가 징계 촉구.''' * 징계 찬성 측 - 이준석은 양두구육, 신군부라는 표현으로 당원들에게 모멸감을 주고,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당 운영을 앞장서서 방해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18588|#]] * 징계 반대 측 - 양두구육을 '개고기라 칭했다'고 하는 것은 비유를 비유가 아닌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행위다. 그리고 '''대법원에서 "정치 영역에서 '양두구육'은 모욕 표현 아니다"라는 판례도 8월 25일 나왔다'''.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08252145005/amp|#]] 또한 신군부는 비공개 탄원서에서 쓴 표현이며 더한 표현으로 주호영은 '독재자', 김기현은 '수류탄' '사실이든 누명이든 벌받으라' 등 표현을 쓴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준석의 추가 징계는 정치적 의도가 짙다는 주장이다. 무엇보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윤석열 대통령의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라는 모멸적 표현이다. * 징계 수위 논란 - 재징계 시에는 "이전 징계보다 강한 징계를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현재보다 높은 징계는 탈당권유[* 권유를 거부하면 '''강제 탈당된다'''.]나 제명이라, 사실상 이준석을 출당시키겠다는 조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03442|#]] 만약 이준석이 출당되면 비대위와 상관 없이 당 대표 직 상실이 확정되나, 당연히 이 경우 이준석 측은 재심청구 및 법원 가처분신청으로 2라운드로 들어갈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결론은 법원에서 정해질 것이다. * '''결과 3. [[권성동]] 원내대표 재신임 여부는 사태 수습 뒤에 묻기.''' 8월 28일 * 의총 결과에 대해, [[최재형]], [[하태경]], [[김병욱(1977)|김병욱]], [[조경태]], [[윤상현(정치인)|윤상현]], [[김태호(1962)|김태호]], [[허은아]], [[김웅(1970 정치인)|김웅]] 의원 등이 권성동과 현 지도부의 사퇴를 주장하면서 반기를 들었다. [[https://naver.me/5rTqB3Bj|#1]]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8/28/3HLIK7BTSNA7VGZW3TTNAUUFUY/|#2]] * 오후 8시경, [[이준석]] 대표는 SBS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비대위에 대해 "가처분 한 방 더 맞아야 한다"며 추가 가처분 신청을 통해 비대위 활동을 봉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95722|#]] * 오후 9시경, [[이준석]] 대표는 [[반지의 제왕]]의 아라곤의 모란논 전투 영상을 올리며 전의를 다졌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8293920Y|#]] 8월 29일 * 오전 8시경, [[하태경]]은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표현의 자유 저해, 투표과정의 비민주성, 법원 판단 무시 등을 비판했다. [[조경태]]는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비상사태의 원인은 권성동 원내대표 자신이므로 새 지도부를 뽑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천하람]]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법원 판단과 자유를 말한 대통령 무시한 괘씸죄식 의총을 비판하고, 당원들의 여론에 따를 것을 촉구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43638|#]] * 오전 9시경, [[윤석열]] 대통령은 출근길 도어스테핑에서 "우리 당의 의원과 또 우리 당원들이 중지를 모아서 내린 결론이면 그 결론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요"라며 '''의총 결론을 지지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11482|#]] * 오전 9시에 결국 비대위 회의가 열리고 말았다. [[주호영]] 위원장은 직무정지 상태라 불참했으며, [[권성동]]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직무대행 자격으로 회의를 주관했다. 권성동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비대위가 구성된 이후 제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겠다", "추석 전 비대위를 구성하겠다"고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또한 당 내 비대위에 대한 반발에는 "의원 다수의 뜻에 따라 결과가 나오면 자신의 뜻과 반대된다 하더라도 승복하는 게 조직이나 단체의 구성원이 취해야 할 태도"라고 답하며 비대위는 계속 유지할 것을 주장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786083|#]] * 오전 10시경에는 [[최재형]]과 [[윤상현(정치인)|윤상현]], 그리고 [[유의동]] 의원이 국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재차 의총 결정을 비판하고, 법원 판결을 존중해 다시 최고위 체제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 * 오전 11시경, [[장제원]] 의원은 권성동 퇴진을 반대하며 "그럼 새 비대위가 발족할 때까지 누가 당을 이끌란 말이냐" 라고 궤변을 늘어놓았다. [[https://m.yna.co.kr/view/AKR20220829059700001|#]] 권성동이 원내대표직을 사퇴하면 당헌당규에 따라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직무대행을 맡으면 된다. * 오후 2시경, [[주호영]] 의원이 법원의 직무정지 결정에 대해 집행정지 신청을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19942|#]] ||<-2> [[대한민국 법원|[[파일:대한민국 법원 휘장.svg|width=30]]]][br]{{{#ffd84b,#ffd84b '''{{{+1 효력정지가처분신청}}}[br]“2차 가처분”[br]서울남부지방법원 2022카합20444'''}}} || || '''채권자''' ||[[이준석]] || || '''채무자''' ||[[국민의힘]] 외 8명 {{{-2 ([[국민의힘]] 및 [[주호영]] [[국민의힘/지도부#s-2.3|비대위원]] 전원)}}} || || '''재판부'''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수석부장판사 황정수)[* 2022년 8월 29일, [[TV조선]]은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정당 관련 가처분 사건을 맡을 수 있는 합의 재판부는 제51민사부가 유일하다고 보도했다. [[https://youtu.be/qmxWDZp-deM?t=90|#]]] || || '''접수일''' ||2022년 8월 29일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ewconservativeparty&no=3561913|접수증명원]] || || '''심문기일''' ||2022년 9월 28일 오전 11시: [[추정#s-1.2|속행(추후 지정)]] || || '''종국결과''' ||2022년 9월 15일 신청취하[* 2022년 9월 11일, 채권자 측이 취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2년 9월 15일, 채권자 측이 가처분 신청취하서를 제출했다.] || * 오후 2시 30분경, [[이준석]] 대표의 변호인단은 "비상상황이 아님에도 설치한 비대위 자체가 무효", "정당민주주의 지적한 앞서 가처분 결정에 정면으로 반하는 유지 조치"를 이유로 권성동 등 비대위원 8명 전원 상대로 각각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04774|#]] 다만 비대위원 전원이 심문 예정일 전 사퇴하면서 사실상 이 가처분은 의미가 없어졌고 정진석 비대위원장을 상대로 한 가처분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 오후 3시경, [[서병수]] 전국위 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 결정을 존중하고, 두 번 잘못을 저질러서는 안 된다", "비상상황이 아니라고 법원 판결도 났고, 비대위는 당연히 현재 존재하지 않는 것", "권성동 원내대표는 억울하겠지만 물러나야 한다. 그것들이 국민들의 뜻", "최고위를 전국위를 통해 선출하고 당을 운영하는 게 순리"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권 대표를 포함한 현 정부 핵심 실세들은 이준석 대표를 만나시라. 진정 같이 갈 수 있는 길을 의논해달라", "(이준석 대표도) 더 이상 당과 대통령에게 누가 되는 말씀을 삼가달라"며 화해를 촉구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7811|#]] * 당헌개정 및 비대위 수립은 전국위를 소집해야만 한다. 전국위는 최고위 또는 상임전국위의 의결에 따라 의장이 소집하도록 돼있는데, 서병수 의장은 소집 거부를 선언했다.[* 당헌당규상 의장에게 소집 거부권이 있는지는 애매한데, 서 의장 측은 소집하지 않을 수 있다고 본 듯하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049|#]] 즉 서병수가 마음을 바꾸지 않는 한 ''''새 비대위고 당헌 개정이고 뭐고 불가능하다.''' * 오후 3시경, [[안철수]] 의원이 "새 비대위 구성을 반대하고, 권성동 원내대표는 사퇴해야 한다. 새로운 원내대표를 뽑아 그가 이준석 대표가 돌아올 때까지 당대표 직무대행을 하게 해야 한다"고 나섰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829106200001|#]] * 오후 6시경, [[권성동]] 원내대표는 [[서병수]] 의장의 뜻이 완고하자, "오랫동안 정당 생활을 해 오신 분이고 또 당의 중진이시기 때문에 당헌당규에 충실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권성동 쪽이 의총의 숫자로 압박하는 쪽이고, 서병수 쪽이 당헌당규의 우선권을 쥔다. 같은 시간 [[서병수]] 의장은 YTN '더뉴스'에 출연하여,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발언에 대한 질문에 "(대통령께서) 의원총회 기능에 대해서도 그렇게 익숙하지 못하셔서 말씀을 하신게 아닌가"라고 본인이 당헌당규에 앞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https://youtu.be/ZRMIXaJS-II|#]] 8월 30일 * 오전 11시경, [[권성동]] 원내대표가 의원총회를 또 소집했다. "최고위 선출직 5인 중 4인[* 그야말로 꼼수나 다름없다. 이준석 체제 최고위에 아직 사퇴하지 않은 선출직 위원이 있기에 그것을 피하려는 것.] 이 궐위된 상황이 비상상황"이라는 비상상황을 구체화한 당헌개정을 추인했다. 본인의 사퇴 요구는 이번에도 일축했다.[[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83001030130123001|#]] 당헌개정과 권성동 직무대행, 새 비대위 추진 결의안이 통과되었으며, 대변인은 박수표결로 통과시켰다고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반대 의견이 적잖게 있었음에도 별도의 표결조차 없었다고 한다. 31일 뉴스에 따르면 이날 의총 전날에 [[윤석열]]이 여러 의원들을 만나거나 전화를 돌려서 지난 의총 결론을 존중해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한다.[[https://youtu.be/5ZopsX0-pe4|#]] * 오후 3시경, [[윤상현(정치인)|윤상현]] 의원이 "법원판결 및 민심에 반하고, 편법, 탈법, 꼼수다"라고 비난했다. [[https://the300.mt.co.kr/newsView.html?no=2022083015470390152&VRO_P|#]] * 오후 5시경, [[노용호]] 의원이 위원장인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은 "원총회에서 결의한 내용을 한마음으로 추진하자"고 옹호하고 다선 의원들이 반대 의견을 내는 것을 "개인 의견 자제하고 자중하라"고 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60326632432568&mediaCodeNo=257|#]] 8월 31일 * [[서병수]] 전국위 의장이 의장직을 사퇴하고 전국위 개최 권한을 부의장에게 넘겼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831117100001|#]] * [[정미경(정치인)|정미경]]은 8월 8일 이준석을 만난 자리에서 가처분신청을 만류했더니 이준석은 기어이 가처분신청을 하겠다고 하면서도 가처분이 인용되면 사퇴하겠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8360|#]] 이 보도에 대해 이준석은 그때와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는 반응을 보였다.[[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8/31/BAT5Y463JBFXVIZQTDPROOS6DI/|#]] 9월 1일 * 오전 8시경, [[안철수]] 의원은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새 비대위 구성은 정당 운영을 도박에 맡기는 것, 법원 판단대로 새 원내대표 출범 후 최고위 구성이 맞아", "이준석은 민심을 잃었다" 등을 말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22006632455856|#]] * 오후 12시경, [[윤석열]] 대통령도 물밑으로 "권성동이 유임하다가, 새 비대위가 출범하는대로, 윤핵관의 양대축인 [[권성동]]과 [[장제원]]이 동반 거취정리" 안에 힘을 싣고 있다는 말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12638|#]] * 오후 2시경,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이준석]] 대표의 "오는 14일로 예정된 2차 가처분 심문기일을 당겨달라", "[[주호영]] 측의 집행정지신청 심문기일도 당겨달라"는 요청을 불허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901063851004|#]] * 오후 2시경,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는 27일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대표의 추가 징계를 촉구한 것에 대해 "의총 의견을 존중한다", "소속 의원들이 성숙하고 정제된 언어와 표현으로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입장문을 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901109000001|#]] ||<-2> [[대한민국 법원|[[파일:대한민국 법원 휘장.svg|width=30]]]][br]{{{#ffd84b,#ffd84b '''{{{+1 전국위원회 개최금지 등 가처분 신청}}}[br]“3차 가처분”[br]서울남부지방법원 2022카합20453'''}}} || || '''채권자''' ||[[이준석]] || || '''채무자''' ||[[국민의힘]] || || '''재판부'''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수석부장판사 황정수) || || '''접수일''' ||2022년 9월 1일 || || '''심문기일''' ||2022년 9월 14일 오전 11시: 속행[br]2022년 9월 28일 오전 11시: 심문종결 || || '''종국결과''' ||미정 || ||<-2> {{{#ffd84b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 결정'''}}} || ||<-2> {{{#0f1965 '''주문'''}}} || ||<-2> || * 오후 6시경, [[이준석]] 대표는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전국위 개최를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3번째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901080151001|#]] * 오후 7시경, [[윤석열]] 대통령이 "초선 의원들이 더 세게 나가야. 초선은 당대표-원내대표 하지 말란 법 있나"라며, 의총 의견을 존중하자던 초선의원들의 의견에 크게 공개 동조하며 당무에 관여하는 것이 밝혀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33171|#]] 9월 2일 * 오전 10시경, [[윤두현]] 전국위원회 의장 직무대행 겸 상임전국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이 상임전국위를 열고, 당헌 개정안 작성의 건과 오는 5일 제4차 전국위 소집의 건을 논의한다. [[https://v.daum.net/v/20220902110753952|#]] 개정 당헌안은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4명 이상 사퇴'할 경우 '비상 상황'으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았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2_0002000621&cID=10301&pID=10300)|#]] * 국민의힘은 이준석의 3차 가처분에 맞서서 "법원은 정당에 개입 말라" 의견서를 제출했다. 또한 지난 8월 26일의 판결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12817|#]] 9월 3일 * 이준석 대표와 가까운 [[김웅(1970 정치인)|김웅]] 의원이 중앙당 윤리위원회 추가 징계 가능성을 거론하며 "전당대회를 맞이해 진지를 만들고 아군을 만들어내서 우리가 당을 장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9264#home|#]] 9월 4일 * 오후 4시경, [[이준석]] 대표가 대구에서 당원들과의 만남을 가진 뒤 기자회견을 했다. 공개석상에 나온 것은 26일 이후 처음이다. "대법원 판례도 허용하는 '양두구육' 표현을 곧이곧대로 해석해 날뛰는 사람은 지성이 빈곤", "사법부에 정당이 반헌법적으로 정면도전하는 작금의 상황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 때보다도 위중" 등을 말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48812|#]] 여담으로 이 날 대구의 당직자들은 아무도 참석하지 않아서, 이준석은 기자회견 초두에 "제가 대구 내려와서 어디 시장에만 들린다고 해도 원래 국민의힘에서는 미관말직에 있는 당직자라도 다 와서 여기 줄 서는 게 정상입니다."라며 이 당의 '찍히면 죽는다' 문화를 비판했다. [[https://dgmbc.com/article/wp_t2AWpIxgG4uVQXhGW2|#]] 9월 5일 * 오후 12시경, 전국위원회는 비대위 전환 요건을 구체화한 당헌 개정을 승인하였고, 기존의 비상대책위원 전원은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발족을 위하여 사퇴하였다.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9051210001|#]] * 오후 2시경, 윤두현 국민의힘 전국위 부의장이 대행한 상임전국위는 만장일치로 현 상황을 8월 27일 개정된 당헌에 의거해 '비상상황'으로 규정했다. 그리고 오는 8일 전국위·상임전국위에서 새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을 임명할 예정이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90515582392699|#]] 9월 6일 * 오전 10시경, [[주호영]] 의원은 오전에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대위원장을 맡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권성동]]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하루종일 의원들을 두루 만난 뒤, 비대위원장을 3명으로 압축했다고만 밝혔는데,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준석 대표는 이에 대해 "박주선, 꼭 모셔달라. 아, 가처분은 합니다"라고 짧게 반응했다. [[https://youtu.be/xpfMnoqQ0GM|#]] * 오후 6시경, [[이준석]] 대표의 변호인단은 입장문을 냈다. [[https://m.yna.co.kr/amp/view/AKR20220906168900004|#]] * 전국위에 대한 가처분 → 당규 전국위원회 규정 제4조는 의장이 위원회를 소집하지 않을 경우 당대표가 소집하여야 한다고 규정한다며 부의장이 전국위원회를 소집한 절차를 중대한 하자로 보았다. 또한 9월 2일 상임전국위가 박수로 표결을 갈음한 점, 8월 9일 전국위보다 9월 2일 전국위의 찬성 표결 수가 더 적어진 점, 전국위 소집을 소집권자인 당대표가 아닌 자(의장 대행)가 소집한 점 등 법원이 요구한 '당원의 총의를 모으는' 절차적 하자가 더욱 많아졌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번 2차 비대위 수립 시도를 "'''당권 찬탈 쿠데타'''"로 규정했다. * 비대위에 대한 가처분 → 8월 29일 가처분신청한 비대위가 공식해산했으므로 기존 가처분을 취하하고, 8일 새 비대위가 출범할 경우 즉시 새 가처분을 신청하기 위해 비대위원 명단만 공란으로 두고 작성을 완료했다. 비대위원이 될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이 "권한대행"으로 권한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므로 권한대행의 직무를 정지시키는 가처분도 검토 중임을 밝혔다. 또한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이라는 호칭 및 직무 자체가 국민의힘이 이준석 현 대표의 지위를 인식하고 인정하는 것이므로 ''''전 대표' 호칭은 틀린 것'''임을 지적했다. * 주호영 전 비대위원장의 이의신청 → 주호영 스스로의 사퇴로 신청의 이익이 사라져 각하될 전망이다. * 오는 14일 위 세 심리를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수석부장판사 황정수)가 일괄 심리한다. 9월 7일 * 오후 2시경,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이 비대위원장 제안을 거절했다. * 오후 4시경,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비대위원장 제안을 수락했다. 즉시 의총이 열려 박수 표결로 추인되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9078257Y|#]] 지난번처럼 75명 중 [[김웅(1970 정치인)|김웅]] 의원을 포함한 단 두 명이 공개 반대했고, 박수를 치지 않은 의원도 많았으나 별도의 집계 없이 그대로 통과되었다. 정진석을 설득한 [[권성동]] 원내대표는 "가장 먼저 비대위원장 후보로 떠오른 인물로 [[삼고초려]] 끝에 모셨다", "과거 [[정의화]] 국회 부의장이 당 비대위원장을 겸직한 사례가 있다", "정 부의장 임기는 12월 말이라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정 부의장이 적절히 판단하리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9078255Y|#]] 현직 국회부의장이 당 대표나 비대위원장을 겸직한 건 1995년의 [[홍영기(1918)|홍영기]], 2018년의 [[박주선]]에 이어 역사상 세번째다. * 오후 5시경, [[정진석]] 국회 부의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수락연설을 했다. "(비대위가 만들어지고) 9월 안에 (권성동 의원의 후임)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겠다", "국회부의장직과 겸직 여부는 고민해보겠다" 등을 말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90701039910126005|#]] 회견 뒤 기자들에게 "비대위원은 백지 상태, 연휴 중 인선을 해 보려 한다"고 했다. 따라서 비대위는 당초 예정인 8일이 아닌 13일 이후에 세워질 예정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907182500001|#]] * 오후 6시경, 차기 비대위원장이 정해짐에 따라, 약속대로 [[권성동]] 원내대표는 사퇴 의사를 밝히고, 8일 오후 2시에 사퇴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05878_35666.html|#]]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이번 원내대표가 잔여임기가 아닌 1년 임기를 온전히 하게 된다고 밝혔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7929.html|#]] * 오후 7시경,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이 또 다시 비대위를 구성하는 모습에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라는 [[짤방]]을 올려서 풍자했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907_0002007067|#]] 9월 8일 * 오전 9시경, [[윤석열]] 대통령이 도어스테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결자해지해야 한다'던 9월 4일 이준석 대표의 발언에 대해 "다른 정치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고 의미가 뭔지 생각할 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답했다. * 이를 두고 [[이준석]] 대표는 "'나는 돈에 관심 없어요' 하는 사람을 경계하셔야 해요. 그 사람은 돈에 미친 사람입니다"이라는 [[짤방]]([[이기상]]의 강의 캡쳐 짤)을 올렸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9080228Y|#]] * 이준석 대표의 연이틀 [[짤방]] 정치에, [[홍준표]] 대구시장은 "끝없는 조롱정치로 분탕질을 계속하면 자신도 조롱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를 전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797856|#]] * 오후 12시경, 국민의힘이 전국위를 개최하여 [[정진석]] 국회부의장을 비대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 출범을 통과시켰다. 추석연휴 직후(13일) 상임전국위를 열어 비대위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을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908084451001|#]] ||<-2> [[대한민국 법원|[[파일:대한민국 법원 휘장.svg|width=30]]]][br]{{{#ffd84b,#ffd84b '''{{{+1 직무집행정지 등 가처분 신청}}}[br]“4차 가처분”[br]서울남부지방법원 2022카합20464'''}}} || || '''채권자''' ||[[이준석]] || || '''채무자''' ||[[국민의힘]], [[정진석]] || || '''재판부'''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수석부장판사 황정수) || || '''접수일''' ||2022년 9월 8일 || || '''심문기일''' ||2022년 9월 28일 오전 11시: 심문종결 || || '''종국결과''' ||미정 || ||<-2> {{{#ffd84b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 결정'''}}} || ||<-2> {{{#0f1965 '''주문'''}}} || ||<-2> || * 오후 1시경, [[이준석]] 대표 측 소송대리인단이 법원에 전국위 의결 효력정지와 [[정진석]] 비대위원장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서(4차, 서울남부지법 2022카합20464)를 제출했다. 3차 가처분사건은 개정당헌이 정당민주주의 위반, 소급효, 처분적법령이어서 위헌무효임을 확인받기 위해 소송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0602|#]] * 오후 3시경, [[권성동]] 원내대표가 사퇴했다. 후임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의원총회는 오는 19일 열릴 예정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908108453001|#]] 9월 12일 * 국민의힘 측 소송대리인인 황정근 변호사는 13일 이준석 대표의 4차 가처분 소송이 접수되면, 하루만에 내용을 검토할 수 없으므로 심문 기일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준석 대표는 "추석 내내 고민해서 아마 가처분 신청 심문 기일을 연기해달라고 하겠지요. 에휴. 뭘 생각해도 그 이하"라고 평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912056100001|#]] 9월 13일 * 오후 3시경, 국민의힘은 당연직 3명 외 선출직 비대위원 6명을 선출하여 '''비대위 구성을 완료, 공식 출범'''했다. [[http://m.bluekoreadot.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28]] * 오후 4시경,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국민의힘 측의 '4차 가처분' 심문기일 변경 신청을 받아들여 심문기일을 오는 28일로 변경했다. '3차 가처분'은 예정대로 14일에 심문을 하기로 했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465691|#]] * 오후 6시경,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뉴시스·뉴스1·머니투데이 공동인터뷰를 했다. "법원의 심문기일 변경 고무적", "이 대표의 '윤석열 이새끼 발언'은 이 대표의 주장일 뿐, 결례", "이준석이 노원구 꼭 당선되길 바라. 원수처럼 지내지 않고 같이 지내길 바라" 등을 말했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914_0002011613|#]] * 오후 8시경, [[이준석]] 대표는 MBC와 인터뷰를 했다. "[[스탈린그라드]] 전투처럼, 1열 비대위원 다음 2열 비대위원이 나온 것, 이런 경우 뒤로 물러날 수 없게 기관총을 든 이가 뒤에 있다는 것", "3-4차 가처분은 인용될 것. 사람 하나 잡으려고 법을 만들고, 사건 후 소급적용하는 것 등은 굉장히 안 좋은 행동이다. 그런 것들이 명징하게 판단을 받을 것", "윤핵관 거세는 쇼, 그들이 벌인 일까지 처리되어야 문제 해결, 1기 윤핵관들은 과거 김무성 전 대표를 따라다니던 사람들, 윤석열 대통령은 문제해결능력이 있는 2기 윤핵관을 선발했고, 대표적 인물이 [[윤상현(정치인)|윤상현]]", "16일 경찰 소환엔 응하지 않을 것" 등을 말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07397_35744.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